우와, 애플에서 또 쩌는 접근성 기능들을 잔뜩 내놨어요!👏
애플이 2024년 하반기에 출시될 아이폰📱과 아이패드에 엄청난 손쉬운 사용 기능들을 탑재한다는 소식인데요, 눈으로 화면 조종하기부터 햅틱으로 음악🎶 느끼기까지! 대체 뭘 꺼내든 거야 애플?
너무 많아서 뭐부터 얘기해야 될지 모르겠는데, 하나씩 빠르게 정리해볼게요.
👀 지켜봐라, 눈동자 추적의 위엄
눈 추적(eye tracking) 기술로 이제 아이폰/아이패드를 눈동자로 조종할 수 있대요. 말 그대로 혁명이죠!🌋 신체장애가 있는 분들도 이제 눈짓만으로 디바이스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됐습니다.
온디바이스 머신러닝으로 사생활 걱정은 접어두시고, 아이폰의 카메라가 당신의 눈을 따라다닐 거예요. 마치 비전프로를 쓴 것처럼요!
🎧 촉각으로 음악을 느껴봐요
이번에는 음악 햅틱도 있습니다. 청각장애/난청이 있는 분들은 주목! 아이폰의 햅틱 엔진으로 음악을 느낄 수 있어요.
애플뮤직 수백만곡이 촉각으로 전해질 거예요. 마치 음악에 온몸을 맡기는 듯한 그 짜릿함!🕺 개발자용 API도 풀린다고 하니 이제 앱에서도 음악을 피부로 만날 수 있겠네요.
🗣️ 목소리 걱정은 이제 그만!
음성 단축어로 복잡한 명령도 간단하게! Siri한테 맞춤형 명령어 지정하면 길고 복잡한 작업도 순식간에 끝낼 수 있어요.
특히 언어장애가 있는 분들을 위한 비정형 음성 인식 기술이 쩔어요. 온디바이스 머신러닝으로 사용자 맞춤형 음성인식이 되니까, 발음이 좀 달라도 척척 알아듣는다고요. 뇌성마비나 루게릭병 같은 질환이 있어도 이제 목소리로 아이폰/아이패드를 자유자재로 다스릴 수 있습니다!
🚗 멀미는 이제 안녕!
차에서 멀미나는 분들 많죠? 애플이 그걸 알았나 봐요. 차량 모션 큐라는 기술로 화면에 움직이는 점들을 띄워서 차량 움직임을 보여준대요. 덕분에 멀미 유발 감각 불일치는 오토바이 타고 달아나겠죠?🏍️
차에 오르시면 센서가 척척 감지해서 화면에 띄워줍니다. 제어센터에서 끄고 켤 수도 있어요.
🚘 카플레이도 진짜 편해진대요
운전할 땐 눈과 손이 바쁘잖아요. 애플은 그걸 꿰뚫어 봤습니다. 카플레이에서 음성 명령, 색맹 필터, 소리 인식 등 편의기능이 대폭 강화됐어요.
운전 중에도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고, 색각 이상이 있어도 눈이 편해질 거예요. 경적소리나 사이렌은 알아서 감지해준다니 운전이 훨씬 편해질 것 같네요.
🥽 비전OS의 손쉬운 사용은 레벨이 다르다!
애플 비전프로 쓰면서 불편할까 걱정이셨죠? No! 애플은 비전OS에서도 엄청난 접근성을 선사합니다.
실시간 자막부터 보청기/인공와우 지원, 밝기 조절까지 다 되는 걸로 모자라 음성 명령, 제스처, 시선 추적 등 입력 방식도 골라 쓸 수 있어요. 시각장애가 있어도 공간 컴퓨팅을 맘껏 즐길 수 있다니, 멋지네요🔥
👓 더 자세하고 편해진 기존 기능들
보이스오버, 확대/축소, 스위치 컨트롤 등 기존 접근성 기능들도 더 똑똑해졌어요. 보이스오버는 새 음성에 키보드 단축키 설정까지 가능해졌고요.
확대기는 새로운 읽기 도구 모드와 감지 모드로 더 편리해졌어요. 점자 디스플레이도 일본어 지원에 멀티라인까지 되니 훨씬 쓰기 편해졌죠.
그 밖에도 텍스트 입력 시 큰 글자 보여주기, 중국어 음성 지원, 음성 생성 개선 등 많은 것들이 더 편리하게 바뀌었답니다.
🙌 모두를 위한 테크, 애플이 앞장선다!
애플은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. 장애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하게 테크를 누릴 그날을 위해 애플은 오늘도 달리는 중!🏃♂️
앞으로도 애플의 접근성 혁명은 계속될 거예요. 다음엔 또 어떤 놀라운 기술들로 우리를 감동시킬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!😉